Hello, good-bye

너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는 것 같아서…

Rain

You could feel the moisture in the air — it was fall.

It was the type of air that you could feel by the beach: wet and sticky.

I could sense a rain storm forming somewhere close by.

A rainstorm waiting to be poured down and wash all the dirt away.

The type of rainstorm that brings back the refreshing and crisp air. 

I sat by the bench, waiting for that rain to wash away my tired soul.

Waiting for that rainstorm to wash away all my bad memories.

The memories that I hoped not to remember for the time that I have left.

The presence of children around me disappeared one by one.

And once again, I was alone. 

I was alone and waiting.

너가 있어서 웃을수 있고

너가 있어서 행복하고

너가 있어서 힘이 생기고

너가 있어서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고

너가 있어서 내일을 기다리고

너가 있어서 내가 있다

어떤 남자 아이였다.

반곱슬 머리카락이 머리에 길게 있고,

사라질 것 같은 눈 웃음을 치며,

항상 당당한 말투로 나를 쳐다 보았다.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던 그 아이는

무슨 이유인지 궁금해 하며 나를

더욱 알아가려고 노력했다.

그 모습조차 마음에 안드는 그 아이.

너와 너무 많이 닮았다…

아프다… 내 심장이

Nicole Kidman

—One Day I'll Fly Away

One day I’ll fly away and
Leave all this to yesterday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고 언젠가 또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추억이라는게 있다
나 또한 그런 추억에 빠져 많은 감정들과 생각들에 잠겨 멍하게 앉아 있는다
만약 시간이라는게 없었다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어제 일어난 일인것 같고
생생하게 남아있는 기억이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도 착각할 때가 있다
냄새, 촉감, 기분들에 휩싸이는 오늘같은 밤엔… 내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춥고 어두운 오늘 밤
싸늘하고 텅빈 방안에서
벼래별 생각들이 솟아나고 있다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맘때면
항상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학교 기차역에 있던 은행나무,
따뜻한 차이라떼가 가져다주는
아주 작지만 순간적인 행복,
내가 항상 안자있던 공원 벤치,

이 모든 것들이 오늘 밤
내 머리를 맴돌고 미소짓게 한다
나의 추억들이 윙윙 날아다니고 있다